쎄쎄쎄 다함께 놀자

종이 화분에 서로에게 해주는 응원을 담아 박스를 만들어요~

비누꽃 카네이션이 들어 있어서 집안에 향기가 오래 오래~

은은하게 향기가 퍼져나가요~

만든 지는 일주일도 넘었지만, 이제사 후기를 올리네요~~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오빠 나 스티커를 척척 붙이고~

꽃대도 알맞게 자르고~

비누꽃 카네이션을 꽂아주면 완성~!!

식탁을 장식하고 있다가, 오늘 높은 책장 위로 옮겼어요~

향기가 은은하게 오래 퍼지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