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세대공감체험에서 걱정인형 만들기는
둘째딸이 일일이 실을 감고 조각을 끼우는것을 보고
언제 완성될까?
과연 작품이 될까?
언니하고 같이 서로 의논하여 만들기를 하더니.
나중에 보니 참으로 귀엽고 안증맞다는 느낌이었다
우선은 설명서를 하나하나 보고 처음에는 완성될것같지
않았지만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움직이고 끼우더니
마침내 완성된 작품을 보고 집안식구 모두가 와~~ 하면서
서로 웃고 격려해면서
역시 한다면 하는구나라고 격려도 해주었다
걱정인형이 아니라 이름을 화합과 화목 인형으로
제목을 변경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하나하나 감고 끼우는 인내력을
가르쳐 주었고 집안식구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본 행사를 주관해주신 복지관과 담당하시는 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