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 평풍만들기 체험은 큰딸 주관으로
시작하였다
어떻게 무슨 색을 칠해야할지 가족들이 모여 의논하면서
과연 어떠한 작품이 완성될까 ?
하나 하나 색을 칠하더니
그리고 내일도 하나 하나 색깔을 입히더니
몇일에 걸쳐서 칠하더니 드디어
과연 다 완성하더니 와~~ 하면서
정말 멋진 작품으로 크기만 작았지 대형 평풍과 진배가 없었다
조그만 것을 해보니 다음에는 더 큰 병풍으로 하면
어떨까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번 병풍만들기를 통하여 가족들이 모여서
의논하면서 가족의 사랑을 돈독히 하는데 일조를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그램 진행한 복지관과 관계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